코로나-19로 인해 비대면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
현재 빅데이터 + AI 를 접목한 의료산업 및 원격의료 관련 사업을 진행되고 있는 기업이 많음
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‘19년 1,063억 달러에서 ‘26년 6,394억 달러로 연평균 29.5%씩 성장할 전망
(출처 :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보고서)
1. 국내
- 네이버 : 의사인력을 채용하여 헬스케어 연구소 신설
- 삼성전자 : 의사인력 채용하여 미국 내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중
삼성헬스 모니터(스마트폰용 혈압측정 앱), 2월부터 신규 글로벌 국가 진출 (현재 사용자 100만명정도)
- 카카오 : 의료기관과의 협력 진행 (파이디지털헬스케어,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 설립)
n.news.naver.com/article/newspaper/009/0004739671?date=20210127
2. 해외
- 구글
피트니스 스마트워치 업체 '핏빗' 인수 최종 완료
헬스케어 계열사 `베릴리(Verily)`는 질병 진단, 치료, 의료 기기 개발 등 헬스케어 전반에 대한 연구개발(R&D)을 진행
(최근 MS와 의료 데이터분석 플랫폼 '테라'관련 협력진행)
'구글헬스'는 알파고 개발사 딥마인드의 의료사업부문인 딥마인드헬스를 흡수
- 애플, MS도 관련 사업 진행중..
www.mk.co.kr/news/it/view/2021/01/76691/
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11309190004629?did=NA
3. 해외 헬스케어 관련 기업
텔라닥(TDOC), 암웰(AMWL) --> 앞으로 알아볼 기업!
위 내용은 특정종목 추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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